입력 2002-07-10 02:232002년 7월 10일 02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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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컴의 전 최고경영자 버나드 에버스(왼쪽에서 두번째)와 다른 간부들이 8일 자사의 회계 부정 혐의와 관련한 미 하원 청문회에 출석해 선서를 하고 있다.
워싱턴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