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7-11 12:112002년 7월 11일 12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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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역이 태풍 `차타안'의 영향권 아래 들어간 이날 폭우가 쏟아지면서 중부도시 오가키(大垣)시에서는 강물이 범람 직전까지 불어나 주민 1만4천700명에 소개령이 내려졌다. 중부의 기후와 아이치현의 170개 학교가 문을 닫았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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