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7-11 15:362002년 7월 11일 15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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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흑고래가 새끼에게 물 위로 뛰어오르는 요령을 가르치는 장면이 최근 호주 시드니 북부의 케이프바이런 해변에서 카메라에 잡혔다. 사진을 찍은 리스모어의 서든크로스대학 고래연구센터 데이브 패이튼 소장은 남반구 최대의 고래 이동시기를 맞아 흑고래 개체수에 관한 연례 연구를 진행 중이다.
케이프바이런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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