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포토]“태어난지 열흘 됐어요”

캐나다 온타리오 나이아가라폴시에 있는 마린랜드 수족관에서 열흘전 태어난 아기 횐돌고래가 15일 엄마 돌고래 ‘제나’가 지켜보는 가운데 유영하고 있다.

나이아가라폴(온타리오)AP연합

▼오늘의 사진뉴스▼

- [국제포토]미녀 가슴속의 체게바라
- [국제포토]상파울루 수영복 패션쇼 1
- [국제포토]상파울루 수영복 패션쇼 2
- [국제포토]상파울루 수영복 패션쇼 3
- [국제포토]분노의 역류?
- [해외스포츠 포토]해변을 달린다
- [국제포토]팔레스타인 ‘아기戰士’
- [사회 포토]고구마순 출하
- [사회 포토]“와! 방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