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포토]“핵발전 원료선 못간다”

  • 입력 2002년 7월 22일 18시 57분



호주 뉴사우스 웨일스주의 녹색당 의원과 환경 단체 회원들이 22일 핵발전 원료인 플루토늄과 우라늄을 실고 호주 남동부의 태즈먼해를 가로질러 영국으로 가고 있는 화물선 앞을 가로막고 현수막을 태우며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태즈먼해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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