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7-24 16:322002년 7월 24일 16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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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칼라바르지역 동물사육장에서 아기 침팬지와 조련사가 함께 웃고 있다. 이 침팬지는 사냥꾼으로부터 어미를 잃고 상업도시 라고스에서 야생동물매매상에게 팔린후 몇달이 지난 최근에 이곳으로 입양되었다고 한다.
영장류인 침팬지와 고릴라는 멸종위기에 놓여 불법매매가 금지되고 있으나 당국과 산림청은 사냥,동물매매에 대한 국제법을 무시하거나 막연하게 시행하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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