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7-26 18:032002년 7월 26일 18시 0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슬람교도와 기독교도로 이뤄진 이교도 신랑 신부 커플들이 25일 다카스커스에서 종교간 화해를 도모하기 위해 터키 정부가 마련한 합동 결혼식을 마친뒤 환한 표정으로 하객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다마스커스(터키)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