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8-21 18:442002년 8월 21일 1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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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중국 공산당 초청으로 베이징(北京)과 상하이(上海)를 방문, 중국 공산당 지도자들을 만나 양국간 우호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남경필(南景弼) 대변인이 전했다.
이 후보의 이번 방중에 중국의 새 권력자로 떠오르고 있는 후진타오(胡錦濤) 국가부주석 등과의 면담 여부가 주목된다.
정연욱기자 jyw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