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포토]‘72일간 死鬪’ 생존자들 사고현장 방문

  • 입력 2002년 10월 14일 20시 36분



칠레의 산티아고에서 북동쪽으로 50km 떨어진 안데스 산맥에 1972년 추락한 비행기에 탑승했다가 72일간의 사투끝에 구조됐던 우루과이 럭비 선수들이 사고이후 처음으로 사고현장에 모였다.

산티아고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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