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0-21 18:572002년 10월 21일 18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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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인근의 아부그라이브 교도소에 수감돼 있던 죄수들이 20일 이라크 정부의 사면령이 내려진 후 환호하며 뛰쳐나오고 있다. 이라크는 사담 후세인 대통령의 연임 축하 특별사면조치로 살인범을 제외한 죄수 전원을 석방했다.아부그라이브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