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0-28 20:302002년 10월 28일 2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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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가장 크고 가장 활동적인 화산인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의 에트나 화산이 지난 4개월 동안 잠잠했으나 27일 다시 활동을 시작해 화산재와 용암을 분출하고 있다. 이날 폭발로 산기슭의 건물들이 피해를 보았다. 에트나 화산은 309년 동안 네 차례나 크게 폭발했다.
링구아글로사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