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1-19 18:122002년 11월 19일 18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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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왕세자는 지난해 구제역 사태 이후 영국의 대중 레스토랑인 ‘펍’을 마을생활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이 그룹은 설명했다.찰스 왕세자 이전에 맥주 애주가로 선정됐던 인물은 94년 당시 보수당 정권의 재무장관이던 케네스 클라크 의원.런던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