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독일의 상호 우호조약인 엘리제조약 체결 40주년을 맞아 조약 체결 당사자였던 샤를 드골 전 프랑스대통령과 콘라트 아데나워 전 서독총리를 기념하는 조형물이 23일 베를린의 아데나워재단에 만들어졌다. 개막식에 참석한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과 게르하르트 슈뢰더 독일 총리를 비롯한 양국 인사들이 손을 잡으며 화합과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베를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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