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6-03 17:452003년 6월 3일 17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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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훈 행장은 모스크바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러시아에서 활동 중인 국내 23개 대기업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동유럽 지역으로의 영업력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이번 모스크바 사무소 신설로 해외 점포망이 지점 10개와 현지법인 2개, 사무소 2개로 늘어났다.
모스크바=김기현특파원 kimkihy@donga.com
임규진기자 mhjh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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