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2-02 07:242003년 12월 2일 07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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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이라크 북부 도시 티크리트 인근 고속도로에서 오무전기 직원들이 피격될 때 타고 있던 일본제 사륜구동차. 차 왼쪽 문(위)과 뒷문(아래) 곳곳의 탄흔과 깨진 유리창이 처참했던 순간을 말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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