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2-11 18:532003년 12월 11일 18시 5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마운틴 임시특사는 내년 초 키프로스의 니코시아에 사무실을 마련해 유엔 요원 40명과 함께 이라크 관련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그는 10여년간 콩고와 동티모르, 요르단강 서안, 아프가니스탄 등 분쟁지역에서 인도적 구호 활동에 종사해 왔다.
유엔본부=홍권희특파원konihong@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