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바우처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파월 장관이 워싱턴의 월터리드 육군의료원에서 전립선암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파월 장관은 암 수술 이후 수일간 병원에 머물 것으로 알려졌다. 바우처 대변인은 “파월 장관은 퇴원 후 회복 기간의 일정을 줄일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파월 장관이 언제 전립선암 판정을 받았는지와 암의 진행 상태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그의 측근들도 수술 당일에야 이 사실을 안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안기자 cred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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