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1-16 19:272004년 1월 16일 1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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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 장영달(張永達) 국방위원장은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 관계자 3명이 방청 신청을 해 와 위원장의 법적 권한에 따라 이를 허용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나라당과 민주당 의원들은 “간사협의도 거치지 않고 위원장이 독단적으로 결정했다”며 이의를 제기했다.
정용관기자 yongar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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