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트로는 잡지 글래머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세상을 보고 싶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싶다”면서 “식당에서 음식을 사다가 먹기도 하고 팬케이크와 바삭바삭한 오리구이를 먹기도 한다”고 말했다.
팰트로는 “편안하게 살지 않기엔 인생은 너무 짧다”면서 “인생을 즐기라”고 말했다.
미 뉴욕 맨해튼 그리니치빌리지의 타운하우스에 살고 있는 팰트로는 또 아이를 낳으면 ‘무서운 미국’을 피해 영국에서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고 한 영국 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팰트로는 영국 록밴드 ‘콜드플레이’의 보컬 겸 기타리스트 크리스 마틴의 아이를 임신했다.
뉴욕=홍권희특파원 koni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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