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5-30 18:212004년 5월 30일 18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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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일본 도쿄의 치치부노미야 운동장에서 열린 양교의 럭비 정기전에서 일본 대학 최강인 와세다대는 시종 게임을 주도하며 71대17로 크게 이겼다.
이날 경기장에선 한국 토산물전과 전통요리코너, 민속무용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일본 관객들에게 한국을 알렸고 고려대 재학생과 일본 현지의 교우들이 공동 응원을 펼치기도 했다.
도쿄=박원재특파원 parkw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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