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7-28 19:002004년 7월 28일 1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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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이라크 중남부도시 수와리야 인근 지역에서 다국적군과 저항세력간 교전으로 이라크 보안군 7명과 저항세력 35명 등 이라크인 42명이 숨졌으나 다국적군 사상자는 없었다. 알 안바르주에선 주지사 아들 3명이 무장괴한들에게 납치됐다.
김동원기자 davi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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