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1-11 18:282005년 1월 11일 1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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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금은 고려대 교수와 직원들이 모은 것이다. 이 대학 김진성(金珍星) 총무처장은 “엄청난 자연재앙 앞에서 절망하고 있는 남아시아 국민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어려운 일이 있을 경우에도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신수정 기자 crysta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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