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1-16 18:542005년 1월 16일 18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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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그룹은 인도네시아 태국 등 피해를 본 각국의 국민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재기할 수 있는 희망을 주기 위해 성금을 냈다고 설명했다.
김두영 기자 nirvana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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