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2-02 18:292005년 2월 2일 18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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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 에커드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아난 사무총장은 클린턴 전 대통령이 쓰나미 재앙으로부터의 피해복구와 재건작업에 힘과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으며 그가 이 임무에 최고 적임자라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뉴욕=홍권희 특파원 koni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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