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3-28 18:412005년 3월 28일 1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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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아르빌을 방문한 지 씨는 5일간 부대에 머물면서 미리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사인회도 열었다.
지 씨가 아르빌을 찾은 계기는 외환은행 광고 촬영 때문. 지난해 11월 아르빌지점을 개설한 외환은행은 ‘고객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간다’는 내용의 광고를 준비하고 있다.
정경준 기자 news9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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