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4-17 18:462005년 4월 17일 18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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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역모 측은 “한국과 중국에서 교과서 실물을 읽지 않고 ‘역사 왜곡’ 등으로 비난하고 있다”며 “실물을 읽어도 비판할지 모르지만 냉정하고 건설적인 논의를 위해 전문을 번역해 싣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쿄=박원재 특파원 parkw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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