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4-28 18:202005년 4월 28일 1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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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만의 회동. 대만 제1야당 국민당의 롄잔(連戰) 주석이 29일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만난다. 양당 수뇌의 마지막 회동은 제2차 국공합작 때인 1945년 8월. 이번 ‘제3차 국공합작’ 시도는 과연 21세기의 양안 관계에 진정한 평화의 토대를 가져다줄 수 있을까.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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