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5-30 03:242005년 5월 30일 03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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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4월 이라크 라마디에서 반군의 매복공격으로 벌집이 된 차량 앞유리창을 미해병 4연대 2대대 에코중대 소속 에릭 에욘 일병이 바라보고 있다. 이날 공격으로 탑승자 9명 가운데 8명이 전사하고 에욘 일병 혼자 살아남았다. 하지만 그도 사흘 뒤 같은 장소에서 매복공격을 당해 끝내 숨졌다.
데이비드 로버트 스완슨(미국·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일반뉴스 부문 2등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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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기 훔치는 아이티 소년
<2>사흘뒤 전사한 이라크 美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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