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6-02 03:282005년 6월 2일 03시 2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미국 현대사에서 30년 넘게 풀리지 않았던 수수께끼가 마침내 풀렸다. 당시 리처드 닉슨 대통령의 사임까지 초래한 워터게이트 사건의 제보자가 마크 펠트 당시 연방수사국(FBI) 부국장으로 드러난 것. 본인이 생전에 자발적으로 제보자임을 밝힌 것도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 역사는 그를 어떻게 기록할까?
최남진 namjin@donga.com
잠실 주경기장 리모델링과 2036 서울 올림픽 유치
IT가 이끄는 제3의 물결… 산업의 경계 허물다
힘내라, 청년들이여!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