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6-08 03:282005년 6월 8일 03시 2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스티븐스 부차관보는 직업외교관 출신으로, 1978년 외교관 생활을 시작하기 전 한국에서 평화봉사단원으로 활동했고 1984∼89년 서울 대사관과 부산 영사관에서 근무했다.
이 소식통은 “전임자인 에번스 리비어 수석 부차관보가 어느 자리로 이동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워싱턴=김승련 특파원 srkim@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