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6-23 03:022005년 6월 23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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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마케팅 조사 전문회사인 AC닐슨은 22일 “38개국 소비자 2만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에 온라인 조사를 벌인 결과 한국이 조사대상 국가들의 평균인 92점보다 크게 낮은 58점으로 최하위였다”고 밝혔다.
이 조사에서 인도는 127점으로 경제 신뢰지수가 가장 높았으며, 이어 뉴질랜드(119점), 아일랜드(113점), 노르웨이(111점) 등이 상위권에 포진했다.
이강운 기자 kwoon9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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