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8-18 03:082005년 8월 18일 03시 0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마돈나는 16일 영국 런던 교외에 있는 자택에서 새로 산 말을 타던 중 말이 날뛰는 바람에 떨어져 갈비뼈에 금이 가고 쇄골과 손을 다쳤다.
사고 직후 남편인 영화감독 가이 리치 씨가 마돈나를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으며 병원 측은 마돈나가 완쾌하는 데 약 3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연합
주성하 기자 zsh75@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