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2-19 03:022005년 12월 19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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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위크는 최신호(26일자)에서 “부드럽고 유려한 디자인으로 패션쇼 네 번 만에 거물이 됐다”고 주목 대상으로 소개했다.
네 살 때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이민한 정 씨는 1995년 파슨스 디자인학교를 졸업하면서 가장 우수한 학생에게 수여하는 ‘올해의 디자이너’ 상을 수상했다.
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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