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1-12 08:172006년 1월 12일 08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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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의 한 고층건물 지하 온실에서 자라고 있는 벼. 수경재배 방식으로 길렀으며 천장에 발광다이오드(LED)를 설치해 햇빛을 대신했다. 11일 다케나카 헤이조 일본 총무상(앞쪽)이 벼를 수확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이 도심 지하 온실은 일본의 인력관리 회사인 파소나가 도시 직장인들에게 농업의 즐거움을 일깨워 주고 첨단 기술을 갖춘 농민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2월 만들었다.
도쿄=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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