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1-26 08:062006년 1월 26일 08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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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지금 최대 명절인 춘제(설)를 앞두고 귀성 전쟁이 한창이다. 25일 상하이 역에서 열차가 귀성 승객들로 발 디딜 틈도 없이 붐비자 한 남자가 창문을 통해 열차에 오르고 있다. 중국 당국은 올해 귀성 인파 규모가 연인원으로 20억 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상하이=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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