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2-06 03:062006년 2월 6일 0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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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네 현은 지난달 18일부터 지역 방송사 3곳을 통해 내보내는 TV 광고에서 다케시마의 날 조례 제정 과정을 소개하면서 독도는 일본 영토라고 주장하고 있다.
시마네 현은 청사 앞 전광판을 통해서도 ‘다케시마는 일본의 영토’ ‘22일은 다케시마의 날’이라는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시마네 현은 이에 앞서 펴낸 간행물에서도 독도 영유권을 주장했다.
도쿄=천광암 특파원 iam@donga.com
日 이중잣대
日 시마네현 ‘독도영유권’ TV 광고
日 개헌안 ‘독도 영유권’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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