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3-15 03:062006년 3월 15일 0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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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전문뉴스 ‘할리우드닷컴’(www.hollywood.com)에 따르면 영화에서 주로 ‘어린이의 자애로운 친구’ 역을 맡아 온 윌리엄스가 2004년 리브가 사망한 데 이어 최근 그의 부인 다나마저 폐암으로 세상을 떠나자 ‘약속대로’ 윌 군의 양육을 책임지겠다고 했다.
윌리엄스와 리브는 미국 뉴욕 줄리아드 연기학교 동창생으로 평소 가깝게 지냈던 사이.
유윤종 기자 gusta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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