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3-31 03:012006년 3월 31일 03시 0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존스의 작위 수여는 40여 년간의 음악생활에 대한 공로를 인정해 이루어진 것이다. 본명이 토머스 우드워드인 존스는 영국 웨일스 출신으로 1957년 가수로 데뷔해 최근까지 새 앨범을 발매하는 등 꾸준히 활동해 오고 있다.
김범석 기자 bsism@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