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5-04 03:052006년 5월 4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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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 한번 뜬 문구는 시청자가 NHK에 연락해 시청료 납부 의사를 밝히지 않는 한 사라지지 않는다.
하시모토 겐이치(橋本元一) NHK 회장은 이 같은 방안을 밝히면서 시청료 납부를 법률로 의무화하려는 정치권의 방침을 지지했다.
도쿄=천광암 특파원 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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