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전 세계 신문 편집인들의 모임인 13차 세계편집인포럼(WEF) 총회도 함께 열린다.
WAN 총회와 포럼에는 아일랜드의 ‘인디펜던트 뉴스미디어’ 최고운영책임자(COO)인 개빈 오라일리 WAN 회장과 독일 최대의 미디어 그룹인 악셀 슈프링거의 마티아스 되프너 회장 등이 발표와 토론에 나선다.
한국에서는 한국신문협회장인 매일경제 장대환 회장과 중앙일보 권영빈 발행인, 동아일보 김재호 부사장 등이 참석한다.
모스크바=김기현 특파원 kimki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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