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6-28 03:082006년 6월 28일 03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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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는 중국에 있는 시인의 묘석과 같은 형태로 한국과 일본의 돌이 함께 사용됐다.
시인은 1943년 7월 일경에 체포돼 1945년 2월 후쿠오카(福岡)형무소에서 옥사했다.
일본에서 처음으로 윤동주 시비가 세워진 것은 1995년. 도시샤대 이마데가와(今出川) 캠퍼스 안이다.
도쿄=천광암 특파원 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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