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7-22 02:572006년 7월 22일 0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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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 사건이 ‘메모’ 보도와 관련된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 신문사 측은 “논평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도쿄=천광암 특파원 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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