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8-29 12:152006년 8월 29일 12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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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쿠르조씨가 프랑스인 공동체에 편지를 띄우는 방식을 동원해 자신과 아내의 무죄를 주장하고, 사람들이 자신을 '개방적인' 사람이었던 것으로 기억해주길 원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쿠르조 부부의 변호인인 마르크 모랭 변호사의 말을 인용해 프랑스 사법당국이 한국의 수사기록을 넘겨받아 자체 수사에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파리=금동근특파원 go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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