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3-05 03:002007년 3월 5일 03시 0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아소 외상은 7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막될 북-일 국교정상화 워킹그룹 회의를 앞두고 3일 한 연설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납치 문제에 진전이 없으면 북-일 간 정기 화물여객선인 만경봉 92호 입항 금지조치를 포함한 경제제재조치를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쿄=천광암 특파원 iam@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