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각)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에로티카 박람회'(Erotika Fair)장으로 벌거벗은 남자들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누드 차림의 선착순 50명에게 입장료를 받지 않습니다. 비키니 차림의 여성들이 줄지어 서서 벌거벗고 들어오는 남성들을 뚫어져라 처다보고 있습니다.
여성들은 매우 즐거워하고 있으며 몇몇은 놀란 표정입니다.
사진은 상파울루 '에로티카 박람회'장 입구 입니다. 비키니 차람의 여성들이 벌거벗고 들어오는 남성들의 엉덩이를 때리려고 합니다. 한명은 보다 자세히 보려는지 목을 길게 빼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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