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5-16 17:072007년 5월 16일 17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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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중국 측은 골든로즈호 사고 조사과정에 우리 전문가를 파견하는데 동의했다"면서 "오늘 목포에서 열리는 '한·중 해상 안전협의회'에서 세부 사항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측은 해상안전협의회에서 조사에 참여할 전문가 수와 분야를 협의할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덧붙였다.
성하운기자 haw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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