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5-28 03:052007년 5월 28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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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일본 재무성은 각 대학이나 학부의 교육 내용과 비용을 감안해 국립대의 수업료와 입학금에 차등을 두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새 제도가 시행되면 교육 설비를 구입하는 데 비용이 많이 드는 의대, 치대, 이공계의 학부는 수업료가 인상되며 문과 계열은 인하될 것으로 보인다.
도쿄=천광암 특파원 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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