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버지니아공대생들 방한 “총기사건은 개인적인 일”
업데이트
2009-09-27 06:09
2009년 9월 27일 06시 09분
입력
2007-05-29 03:03
2007년 5월 29일 03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달 최악의 총기 참사가 발생했던 미국 버지니아공대 학생 18명과 교수 2명이 2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들은 28일부터 한 달간 열리는 건국대 국제 하계프로그램에 참석해 한국어강좌, 한국문화입문, 국제경영 등 3과목을 수강한 뒤 다음 달 27일 출국할 예정. 학생들을 인솔한 데비 그냐왈리 교수는 “조승희 씨의 총기 난사 사건은 조 씨 개인 때문에 일어난 것”이라고 말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누나 결혼식 참석한다”…잠깐 출소한 30대, 전자발찌 끊고 도주
“이용자 정보 中에 넘어가”…딥시크 다운로드 차단
MB, 권성동 만나 “소수 여당 분열 안타까워…한덕수 빠른 복귀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