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1-08 02:522008년 1월 8일 02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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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 3월 실시되는 뇌이쉬르센 시의 시장 선거에 여당인 대중운동연합(UMP) 후보로 출마하는 다비드 마르티농 엘리제궁 대변인을 도와 선거 운동을 하고 있다.
장은 2005년 스쿠터를 타고 가다 BMW 승용차의 뒤 범퍼를 들이받고 뺑소니를 친 혐의로 재판에 회부됐으나 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최종 판결은 6월경 내려질 것으로 전망된다.
주성하 기자 zsh7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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