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플로케, ‘뼈다귀가 너무 좋아요!’

  • 입력 2008년 3월 18일 09시 25분


17일(현지 시간) 독일 뉘른베르크 동물원의 아기 북극곰 ‘플로케(Flocke, 눈송이)’가 뼈다귀를 물어뜯으려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태어난 플로케는 어미 ‘베라’ 에게 버림받았으며 현재 4명의 동물원 사육사들이 플로케를 돌보고 있다. 사진=뉘른베르크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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